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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무
작성일:  
2025-11-22 19:13
ER·NOI·Cap Rate을 활용해 지금 이 빌딩을 ‘사야 할지, 들고 가야 할지, 팔아야 할지’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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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빌딩 오너는 “느낌”이나“주변 시세”로만 매입·매각타이밍을 정합니다. 하지만 자산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시기에는, 감정에기대한 판단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ER·NOI·Cap Rate을 활용하면, 최소한 현재 빌딩이 “수익력 대비 가격이 비싼지/싼지”, “다른 투자수단에 비해 합리적인지”를 계량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또한 Cap Rate만 따로 떼서 보는 것이 아니라, “ΔNOI로 얼마나 Cap을 리레이팅 할 수 있는지”까지 함께 보는 것이 buildingup식 의사결정 OS의 핵심입니다. 현재 수준이 다소 비싸 보여도, ΔNOI를 통해 Cap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Hold 또는 추가 투자가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. 반대로 ΔNOI 여지가 거의 없고 시장 Cap이 내려가는 국면이라면, 조기 매각을 검토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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